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1주차 (문단 편집) == 6경기 JAG 0 : 2 KSV == ||<-8><:> '''{{{#white 정규시즌 6경기 (2018. 01. 18)}}}''' || ||<-3><:> Jin Air Greenwings ||<|2><:> 0 ||<|2><:> '''2''' ||<-3><:> KSV Esports || ||<:> × ||<:> × ||<:> - ||<:> ○ ||<:> ○ ||<:> - || ||<-3><:> 1패 ||<-2><:> '''{{{#white 결과}}}''' ||<-3><:> '''2승''' || ||<-3><:> '''{{{#white 정규시즌 6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강찬용]][br](Ambition) ||<:> [[조용인]][br](CoreJJ) || 진에어는 시작부터 2017 롤드컵 우승팀인 KSV와 싸우게 되었다. 참고로 진에어의 경우 작년 17년 스프링에도 시작부터 이런 대진이었는데, 경험이 없던 엄티를 기점으로 팀이 전체적으로 폭망해버리며 창단 이래 처음으로 승강전을 뛰게 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음으로써 진에어 팬덤에서는 "작년 시작도 이랬는데 또..."라며 불안에 떨고 있다. 진에어의 경우 식스맨에서 이제 막 주전으로 자리 잡은 소환, 스프링의 부진을 딛고 나름 발전했지만 여전히 쓰로잉이 있는 엄티, 솔랭시절 ID 야하롱으로 케스파컵에서 가능성과 불안함을 동시에 보여준 그레이스, 강팀의 서브였지만 경험이 적은 저스티스, 뛰어난 역량을 지녔지만 신인의 한계가 다분했던 테디, 17 시즌을 허망하게 날려버려 자신을 증명하지 못해 이제는 반신반의라는 반응을 듣고 있는 불운의 레이스 등 '''"이 조합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나 KSV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험이 부족한 선수가 많은 팀들을 상대로 기본적인 운영으로 완전 찍어누르는 팀 컬러를 자랑했던 팀이다. KSV는 개막전에서 스프링 4강으로 함께 꼽히던 팀들 중 하나인 킹존을 2:0으로 잡아내며 2017 세계 최강팀의 전력이 건재함을 알렸다. 여세를 몰아 진에어까지 잡고 2승을 챙겨가는 데 성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산뜻한 출발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직전 서머 시즌의 맞대결에선 진에어에게 2:0으로 스무스하게 박살났다는 점이 꺼림칙한 부분. 물론 초반이 결여되어 있던 당시 삼성과 롤드컵을 거치면서 약점을 극복한 지금의 KSV는 다른 팀이라 봐도 되겠지만 그렇다 해도 진에어를 상대로 결코 방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삼성에 있던 레이스가 진에어에 있는 것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